오찬, 조찬 아닌 차담.
번호 저장했다고.
"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거리두기?
정부가 강조해온 ‘글로벌 중추국가’, ‘G7 플러스’ 외교 목표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미 있는 만남이길!
뒤늦게 밝혀진 사실.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대검찰청.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흠....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